음악에 나온 일본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. 파나소닉이나 닛산, 미쓰비시는 나올만도 한데 없다

한국산 제품의 수출판: 흔히 역수입이라 부르는 것. 이런 역수입의 가능성을 감안하고 물품가를 책정하긴 하나 그래도 싼 건 존재한다.

그래서 보통 세금 면제 한도 내에서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. 부가세 및 관세 수치는 품목에 따라 다르므로 관세청 등 해당 항목 참조할 것.

몰테일, 이하넥스같이 메이저한 배대지의 뉴저지, 델라웨어는 폭증한 물량 때문에 일처리가 정말 늦으니, 직구직구, 코트리, 직구닷컴처럼 선출고 하는 배대지나 중소규모 마이너한 배송대행지로 받는것을 추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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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중국산 짝퉁 가방같은 사소한 물품은 그냥 벌금 좀 물고 끝나는 듯.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은 용도, 수량에 관계없이 수출입이 전면 금지되며, 통관단계에서 위조품 확인 시 폐기된다. 고의적인 반복 반입이 의심될 경우 세관에 의해 고발될 수도 있다.

중국 최대 쇼핑몰 사이트이다. 둘 다 알리바바 그룹 계열사이며 타오바오는 중국 내륙용이고, 알리는 해외 수출용이다.

사실상 한국에서 주한미국대사관과 주 부산 미국 총영사관, 주한미군 기지, 미국계 외국인학교를 제외하면 미국 현지의 느낌을 가장 많이 풍기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코스트코다.

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류에서 "마가린"을 사용한 빵을 살펴보기 쉬운데, 코스트코의 경우 대부분 버터를 사용하여 만든 빵을 판매 중이다.

관세 및 부가세를 납부한 물품은 타인에게 되팔아도 위법이 아니므로 면세를 받은 직구 물품을 정 타인에게 되팔아야 할 경우 정식으로 수입신고를 하고 관세와 부가세를 낸 다음 되팔아야 한다.

자가사용 목적으로 면세받은 물품을 막상 받아보니 마음에 들지 않는다든가 해서 타인에게 되파는 경우가 있는데 여러 조건에 따라 다르다.

매장 화장실 근처에 타 지역 및 세계 각국의 코코재팬 코스트코의 매장 사진을 전시해 놓기도 하는데, 보다 보면 해당 나라에서 쓰는 글자가 있거나 어느 나라, 어느 지역 매장이라고 알려주지 않는 한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.

배송대행 팁: 쇼핑몰들의 발송되는 창고나 본사위치를 검색으로 알아낸 다음, 지리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배대지를 배송지로 정하면 좀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.